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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30

아이폰12미니 ios15 간단후기.

 ios15가 나왔다.

새 os는 새 아이폰에 사용하는게 좋지만.

최신 아이폰은 바로 못쓰겠지만 그래도 최신 ios는 빠르게 쓸수 있어서 좋은거 같다.

몇일전에 알람이 왔는데 오늘 업데이트 했다.

그래서 간단하게 적어보는 ios15 업데이트 후기.


배달왔어요~

와이파이에 연결하고 파일을 다운받고 설치하면 된다.

나는 클릭터치몇번이면 된다.

그러면 전화기가 알아서 업데이트를 한다.

난 그냥 느긋히 기다리면 된다.


기다리면 된다 스마트폰중독인나는 힘들었다.

중간에 진행바가 잘 안올라가서 뻑난건가 싶었지만 그래도 기다리면 알아서 잘 업데이트 된다.

난 그때 다른걸 하거나 오매불망 화면만 보면서 기다리면 된다.


기다리면 완료된다

조금 기다리다보면 알아서 재부팅되면서 업데이트가 완료된다.


업데이트 되면서 바뀌는 부분은 다른 유튜브에 많으니깐 일단 패스.

사파리가 많이 바꼇는데 적응되면 생각보다 더 편할거 같다.

어플 확대기가 생겼다. 카메라 확대라 의미가 있을까 생각이 든다.

그리고 간단히 사용해보니 옛날처럼 느려지거나 그런건 없었다.

배터리 사용량도 차이 나는거 같지도 않고 버벅이는것도 없다.

화면 넘어갈때 애니메이션이 조금더 부드러워진 느낌이다.

어플도 딱히 호환안되는것도 없는거 같다.

아직은 더 써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는 업데이트 잘한거 같다.

그리고 잠금화면에서 알람에 아이콘이 같이 표시되어서 한눈에 잘 들어오는게 좋다.

내가 라이트하게 써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만족. 

헤비하게 쓰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다.

계속 쓰다가 특이한점이 생기면 다시 업뎃을하도록 하겠읍니다.


2020-12-30

뽁뽁이 끝판왕 VSGO air move 개봉및 간단한 후기.(V-B02E)

기존에 사용하던 뽁뽁이가 있었는데 어느덧 15년이 훌쩍지나 20년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상당히 만족하며 사용했던 뽁뽁이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

그때 나름 좋은걸 샀는데 세월이 너무 흘러서 그런지 고무가 갈라졌습니다.

작동도 잘 되서 고무가 갈라지는건 문제가 안되는데. 문제는 안쪽고무가 갈라지는건지 

뽁뽁이로 바람을 불때 가끔씩 검정색 가루같은 무언가가 나왔습니다.


아직 쓸만하다.


문제는 그 검정색 가루같은 무언가가 렌즈 안에도 들어가고... ㅠㅠ

센서에도 들어갔겠죠 뭐...

그래서 뭐 하나 새로 샀습니다.

이왕 사는거 오래쓸테니 좋은걸 사기로 해서 이리저리 검색해보니 저 끝판왕 뽁뽁이가 있더군요.

가격은 4만원정도 하는데 솔직히 너무 비싸지만 그래도 오래사용가능할거 같아서 일단 질러보기로 했습니다.

먼지필터도 들어있고해서 괜찮을거 같아서 질렀습니다. 쿠x에서 구매하니 택배비가 무료네요.ㅋㅋ



가격이 비싼만큼 패키징도 나름 신경썻습니다.
엄청 고급스러운 느낌은 안들지만 세련되게 포장을 한거 같네요.
제품과 내용물은 다른사람 손이 타지 않게끔 잘 신경쓴거 같습니다.


고놈의 빨간딱지. 
디자인 관련 상을 받았다고 적혀있습니다.



구성품은 QR코드, 렌즈클리닝천,먼지필터.
클리닝천은 잘 밀봉포장되어있습니다.
뜯어보지 않아서 일회용인지 다회용인지 잘 모르겠지만 진공포장되어있는걸 봐서는 아마 일회용이지 않을까 추측됩니다.. 부엉이그림이 그려진종이 안에는 에어필터가 들어가 있습니다.



노즐은 교체가 가능합니다. 긴거1개 짧은거1개 들어있습니다. 입맛대로 골라쓸수있는것이 장점이 있겠죠. 
게다가 앞코가 실리콘으로 되어있어 어디 닿아도 기스가 생길거 같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그 뒤에는 먼지필터. 5개가 들어있습니다.
나중에 추가로 구매할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홈페이지에 찾아봤을땐 없었는데 다음에 필요하면 문의를 해봐야 될거 같습니다.
뽁뽁이는 오래사용해도 필터가 없으면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필터는 개당 1년씩쓴다고 치면 5년은 쓸수있을거 같아요.
그나저나 뽁뽁이에 먼지필터라니 신박하네요..



필터와 노즐을 끼우는곳. 
나사처럼 돌려서 끼우기 때문에 뽁뽁이 불다가 노즐이 튀어나가 센서를 망가트리는 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게다가 노즐도 부드러워서 걱정은 집에 붙들어 매시고 맘껏 사용해도 될듯합니다.
이리저리 만져보니 만들때 고민도 하고 신경써서 만든거 같습니다.

여러사람 울렸을거 같은 노즐

일부러 빼긴 했는데. 세게 많이 누르다 보면 노즐이 앞으로 튀어나와 불안한건 사실이죠.
게다가 오래됬으니 더 불안한건 어쩔수 없습니다.
집에 저렴한 뽁뽁이가 하나더 있긴한데 그것은 사용하다가 튀어나온적이 있긴합니다. 



먼지필터. 먼지필터처럼 생기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종이처럼 되어있어서 나중에 잘라쓸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헛된 생각이었습니다.



리뷰를 찾아보니 공기가 일반통행으로만 간다고 해서 간단히 테스트 해봤습니다.
테스트 방법은 앞에 노즐을 막고 눌러봤을때 다른곳으로 공기가 빠져나가는지 확인해보기.
만약 눌렀을때 다 눌리면 공기가 다른곳을 빠져나간다는 말이 되는데 그렇다면 다른데서 공기가 들어올수 있다는 뜻이니 한번 확인해봐야겠죠? 
하긴 일반통행으로만 가야 필터에 걸러지고 먼지가 잘 차단될테니 의미 없는 테스트인거 같기도 하네요.


기존에 사용한건 이렇게 잘 눌립니다. 공기가 이리저리 잘 빠져나갑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거랑 크기차이는 없습니다.

크기가 비슷해서 인지 나오는 바람의 세기와 양의 차이는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몸체에 먼지가 조금 묻습니다. 근데 털면은 금방털려서 크게 상관은 없을거 같긴합니다만 신경쓰이는건 어쩔수 없네요.

아마 재질차이때문에 그런걸로 생각됩니다. 

가격이 비싸서 부담이긴 하지만 오래 사용하는 뽁뽁이 특성상 한번에 좋은거 사도 좋을듯 합니다.
(카메라는 바꿔도 뽁뽁이는 바꾸지 않으니...)

무튼 오래 사용해보고 특별한 내용이 있으면 추가로 포스팅을 해보거나 내용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가격만 용서 된다면 상당히 추천할만한 뽁뽁이 입니다.







2020-08-06

텍선 pl-380 라디오 개봉기와 간단 사용기.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차로 출퇴근을 하면서 라디오를 듣기 시작했다.

맨날듣는노래보다는 새로운 노래도 들려주고 이런저런 사연도 들려주니 간간히 들으면 잼난거 같았다.

다만 아쉬운건 차에서 내리면 더이상 라디오를 듣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집에서도 계속 들을수 있으면 좋을거 같아서 라디오를 사기로 했다.

주변에서 앱으로 들으면 된다고 하지만. 라디오만의 감성이 있으니...

이것저것 고민하다가.ㅋㅋ 텍선 PL-380 으로 결정했다.

솔직히 FM만 되면 되는데. FM만 되는건 시중에 흘러다니는것도 없고 텍선사의 평이 좋은 모델은 시중에 소니,파나소닉제보다 비싸서 패스했다.

소니 파나소닉은 가격도 저렴하고 FM/AM 다 되는데 일제라 패스.

이왕사는거 의미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단파방송도 되는것을 사는게 좋을거 같았다.

그래서 단파방송 입문용으로 추천을 많이 하며 FM 성능이 좋다는 이 모델을 구매했다. 

구매는 알리에서 했고 가격은 약4.7만원정도.

결제하고 받아보기까진 약 열흘정도..

알리치고는 나름 빨리온듯싶다.


외국에서 와서 그런지모르겠는데 박스가 훼손되어있다.

본품에 지장이 없으면 크게 상관없을듯.


중화권에서 온거라 그런지 한문이 빼곡하다.

솔직히 무슨말인지는 잘 모르겠다.


구성품은 아래와 같다.

본품, 파우치, 설명서, 무슨카드(?),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이어폰과 안테나 확장선이 들어있다.

맨첨에 저것만 꺼내고 박스채로 버릴뻔한 이어폰과 안테나 확장선... 

다른블로그 보고 박스를 다시 살펴봤는데 내꺼에도 들어있다.

(다른분은 건전지도 받았다고 하는데 집에 남는 건전지가 있어서 크게 상관은 없는듯)


파우치는 약간 부드럽고 촘촘하며 견고한 재질로 되어있다.

약간 잠수복비스무리한 재질같기도 한데 나름 쓸만한 퀄리티이다.

단 마감상태는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

오래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파우치 내부에서 떨어지는것도 없고 준수한편인듯 싶다.

개인적으로 싸구려 인조가죽으로 대충만든것보다는 훨 좋은거 같다.


라디오 전면. 스피커가 약 40%정도 나머지는 화면과 기능키들이다.

한눈에 슥 보면 상당히 복잡해보이지만 하나씩 천천히보면 금방 숙달할수 있다.

알람기능및 스누즈기능도 된다.

영화에서 보면 기상시간이 되면 라디오로 깨워주는 로망도 이루어 볼수 있겠다(?)

스피커는...... 기대를 버리는게 좋으나 가격 생각하면 그리 나쁘지 않다.

목소리같은건 또렷히 잘 들리고. 베이스 그런건 없다. 그냥 오천원짜리 컴터스피커 수준.

수천만원짜리 차보다 구린건 당연하지.


뒤에는 건전지 넣는곳과.  라벨, 안테나가 있다.

안테나는 딱히 잠금기능이 없다. 아마 항상빼서쓰라는뜻인듯 싶다.(많이쓰면 부러질수도 있으니깐)

건전지는 AA3개가 들어간다;; 3직렬로 들어가는거 같다. 충전지를 넣으면 라디오 자체에서 충전할수 있는 기능이 있다고 하는데. 
저기 5V 250mA 라고 써져있는데 요즘 충전기로 하면 너무 많은 전류가 들어가서 고장의 원인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해보신분은 알려주세요)


5v 전원 입력단자와 이어폰 단자.

FM방송은 스테레오가 되기때문에 이어폰을 이용하면 스테레오 방송을 들을수 있다.

앞에 화면옆에 fm st 버튼을 누르면 된다.


볼륨과 튜닝 다이얼.

딱딱끈기는 느낌이 괜찮다. 딱히 고장날거 같진 않을거 같은데, 모르지...

옆에 말고 위에 있는것도 나쁘지 않았을거 같다. 근데 손으로 들고 다닐려면 옆에 있는게 더 좋을거 같기도 하다.


크기비교. 아이폰 8+랑 비슷한 크기다. 가로는 조금 작고 세로랑 두께는 조금더 크다.

저정도면 휴대용으로도 충분히 괜찮은듯 하다.

무게는 건전지 포함해서 약 275g 정도로 아이폰8+보다 살짝 무겁다.(약 40그람정도)


그렇게 많이 쓸거 같진 않지만 그래도 간간히 잘 쓸거 같다.

라디오 들으면서 글쓰는것도 나쁘지 않네.

조금더 만져보고 해서 AM, 단파방송도 한번 들어봐야겠다.

잘산듯. 손줄도 있고.

2020-01-04

리코 GR 설정 공장초기화

리코 gr을 중고로 구매했는데 펌웨어 업데이트를하고 초기화를 한번 하기로했다.
근데 메뉴엔 전체초기화가 없어서 검색신공으로 검색해봄.

공장초기화를 하면 시간부터 다시 조정해야되는 초기화가 진행된다.
파일번호도 다시 처음부터 시작되며 정비용인 오류데이터도 모두 지워진다고 했다.
뭐... 별 의미 없겠지.
주의사항엔 초기화하다가 뻑나면 책임지지 않는다고..;;

공장초기화 방법은
1. 카메라 전원을 끄고 동영상촬영모드로 설정.




2. 삭제버튼과 재생버튼을 누르고 약 4초간 대기


그러면 확인이 나오고 초기화후 카메라 전원이 꺼진다.
모든설정이 초기화 된상태며 이후 카메라 산거처럼 시간설정부터 다시 해주면 된다.
그나저나 쓸일이 있을랑가는 모르것네

그래도 혹시 몰라서 기록으로 남겨봄

2019-07-24

소니 캐스트 디렘 HT1 간단사용기(feat. 디락,에어팟,G6)

소니캐스트에서 새로나온 무선 이어폰.



"디렘 HT1"

기존에 무선이어폰은 아이팟을 쓰고있어서 굳이 살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소니캐스트에서 나온거고. 그래서 궁금해서 하나 사봄.
(사실 거기 모델분이 너무 이쁘셔서 산건 비밀)

에어팟을 편하게 사용하고 있으면 디락1도 잘 사용하고 있어서 아마 두개가 비교대상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QCY-T1을 베이스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주변에 T1사용하는분껄 보니 비슷하게 생기긴 했다. 그래서 이름도 HT-1 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주변에서 T1 사용하는걸 보니 귀에 골뱅이 꼽고 다니는모양인거 같은데 아마 이것도 같은 골뱅이 느낌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에어팟은 담배꽁초, T1은 골뱅이.ㅋ)

구성품은 골뱅이와 케이스, 충전선과 여분의 이어팁으 로구성되어있다.

구매할때 오르자 이어팁을 별매로 구매할수 있는데 좋다고는 하는데 아직 안써봐서 잘 모르겠다.

아쉬운점은 충전포트가 마이크로B타입이라 조금 아쉽다. 요즘 많이 적용되는 C타입이었으면 좋을거 같지만 무선충전이 지원되니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는 부분이다.

근데 무선충전기가 없으면 조금 아쉬웠을거 같다.


무게는 케이스,이어폰해서 약 53.5 그람으로 나오는데, 에어팟(약46.4그람)보다 무거우나 실제적으로 체감되는 무게는 디락이 더 가벼운거 같다.

부피의 차이때는에 그렇게 체감되는거 같다.


충전중엔 귀에 꼽는곳에 불이 들어온다.

그리고 뚜껑 열고 닫을때 고급스런 느낌이 들지않고 살짝 저렴하며 허접한 느낌이 난다.

에어팟처럼 착 하고 열리고 착 하고 닫히는 느낌이 나면 정말 좋았겠지만 가격차이가 넘사벽이라 아쉽지만은 이해할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그래도 닫힐때는 뭔가가 도와주는 느낌이지만 허접한 느낌이 나는건 마찬가지. ㅠ

그외 딱히 특이한 부분은 없는거 같다.

에어팟처럼 최초1회만 연결해주면 그 뒤부턴 케이스에서 꺼내면 자동으로 페어링 되고 케이스에 다시 넣으면 연결이 끊기는 건 똑같다.
(귀에서 빼면 자동으로 정지하는 그런건 없다. 무조건 케이스에 넣어야됨)

그리고 좌우로 버튼이 있어서 나름 유용하게 쓸수있을듯.

버튼 기능중에 재미있는건 좌측 두번누르면 이전곡 우측두번 누르면 다음곡으로 넘어가는게 조금 재미있는기능 같다.

근데 누를데 조금 압이 필요해서 많이 사용하진 않을거 같다.

당연한 말이지만 없는거 보다 있는게 많이 좋은거 같다.



제품 설명에 보면 하만타겟에 가장 완벽하게 일치한다는데.(인터넷 홍보자료)

솔직히 그게 뭔지는 잘모르지만 좋은거겠지;;;

직접 들어보면 왠만한 유선이어폰 보다 좋은 음질과 정직한 음색을 들려준다.

과하지 않으면서 풍부한 베이스, 아쉬울거 없이 깔끔한 편인 고음. 꽤 좋은 해상력

아마 밸런스 셋팅인거 같다.

소리로만 보자면 에어팟이랑 비교하기 미안할정도.(가격을 보면 에어팟한테 미안해야할듯. ㅋ)

다만 아쉬운건 유선이어폰처럼 고급(?) DAC 사용을 못하는게 아쉽다. (이건 모든 무선에 해당하는 사항인데..;;;)

G6의 하이파이모드로 재생하는 유선디락보다 약간 아쉬운 소리긴하다. 아마 블루투스와 유선에서 오는 차이 정도 되겠지.

허나 G6의 하이파이 모드를 끄면 디렘 HT-1 이 더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건 확실한거 같다.



솔직히 블루투스 이어폰은 음질은 버리고 편리성을 택하는 경향이 커서 딱히 선호하진 않는데, HT-1은 왠만한 유선이어폰만큼의 성능을 내어주는거 같다.

가지고있는 유선 디락에 뒤쳐지지 않는 소리를 들려준다.

다만 음원재생하는 기기의 블루투스버전차이인지 아니면 코덱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음원 재생해주는 기기별로 약간은 소리가 다르게 나는편.

좋은 기기랑 매치시켜놓으면 아주 만족스러운 소리를 들을수 있을듯.

게다가 이어폰이 귓속으로 들어가 차음이 잘 되는구조라 에어팟 보다는 비행기나 고속버스에서 요긴사게 사용할듯 싶다.(에어팟 주위소음 너무 잘들어와요ㅠ)

저렴한가격에 비해 아주 우수한 소리, 아쉬울거없는 편의기능, 약간 아쉬운 마감.

참고로 사용시 꿀팁 하나 남기면, 잘 사용하다가 귀에서 빼면 귓밥이 같이 딸려나올때도 있으니 주의하자.

2019-05-25

G6, mp3로 사용해본 간단한 후기.

예전에 제이슨스타덤이 광고하던 lg전자의 혁신적인 망작 G5가 있었습니다.

냉납문제를 해결한 LG의 반격작(?) G6 생각보다 괜찮다.

아마 모듈러폰으로 출시해서 핸드폰일부분을 바꾸면, 카메라혹은 오디오의 기능을 강화시켜줄 그런 모듈(?)을 제공해주었습니다.(물론별매)

기억에 남는건 360카메라, 하이파이 모듈이었습니다.

그당시 후기로는 유격은 당연한거였고, 발열 등등으로 아마 욕먹었던거 같네요.
그래서 본품보다 가성비가 좋으며 단독으로도 사용가능한 하이파이 모듈만 많이 팔렸던걸로 기억되네요.

핸드폰에서 비싼 DAP의 성능을 내준다는게 참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허나 저것을 가지려면 폰+모듈을 다 사야되서 막상 구매하기 꺼려지더라구요.
핸드폰이있는데 음악들을려고 핸들폰을 또 사야된다...;;;;
그냥 좋은 DAP를 사는게 장기적으론 이득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게 기억한편으로 지나가고.
시간도 지나가고.

G5가 출시되고 욕먹고 들어가고 그 다음에는 V20핸드폰이 출시되었습니다.
V20은 배터리만 교체형이고 하이파이모듈이 폰에 내장되어서 출시되었습니다.
뭐 쿼드 DAC라고하는데 솔직히 어떻게 작동하며 어떻게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때 V20을 보고 오~ 저걸 내장해서 나왔구나. 괜찮을거 같네~ 하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때 V20에 세컨드스크린, QDAC를 내장해서 나와 평은 좋았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뭐 핸드폰을 하나 더 사야되는 부담감을 가지고 시간이 지나 G6나오고 G7 나오고 지금은 G8, V50 다 나왔네요.;;
그러고보니 참 오래된이야기 같습니다.

신제품이 나오면서 구형제품이 된 G6는 중고가가 아주 좋게 변하고 있더라구요.
지금은 9~13만원 정도면 구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최근에 약12? 13? 이었나;;
아무튼 뭐 중고로 그가격주고 샀어요. 전화,인터넷 기타 어플이 되는 mp3 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음악을 들어보았습니다.
청음시 사용한 헤드폰은 오디오테크니카의 ath-50x 그리고 소니캐스트의 디락입니다.
G6에 두제품을 물렸을땐 개인적으로 두 제품간의 편차가 크게 느껴지지않았고 성향도 크게 다르지 않은거 같았습니다. 물론 소소한부분에서 작게나마 차이가 느껴지긴 했지만 큰 틀에서는 차이가 거이 없는거 같았습니다.
물론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이라 그부분은 감안하고 보셔야 할듯합니다.
(참고로 계측기 같은걸로 측정한 전문적인 음질에 대한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자세한 것을 알아본다기 보단 그냥 그런 느낌이었다는 정도만 알아주심 되겠습니다.
더욱 자세한것을 원하시면 골든이어스 같은곳에서 찾아보시면 될거같네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G6의 경우는 Hi-Fi 모드와 일반 모드가 있습니다.
이어폰잭을 연결하면 Hi-Fi 모드가 자동으로 켜집니다.
그냥 잘 들으시면 됩니다. 일반모드와 뭔가 차이가느껴지는데.
일반 모드는 약간 둔탁한듯한 느낌이들며 배터리가 조금 달게 됩니다.

예전에 광고에서 원음에 가까운 음을 재생해준다는 광고가 생각나는데.
딱 그런 느낌입니다.
음악소스에 따라서 조금씩 다른데.
녹음실에 악기 몽땅때려넣고 한방에 녹음한듯한 그런소스는 정말 제 귀에대고 음악을 연주하는 그런 느낌이 나더라구요.
정말 악기소리 하나하나가 전부 들려서 참 좋습니다.
음악과 보컬의 조화도 참 좋습니다.

보컬의 목소리는 정직하게 나오네요.
숨쉬는 소리 하나까지 잘 들립니다. 감정도 잘 전해지구요. 참 좋습니다만.
후보정을 많이한 그런 음악은 약간 아쉬운것도 있습니다.
루시드폴음악 들을때 참 좋더라구요.
오케스트라음악들으면 참 좋을거 같습니다.

허나 기계로 만든듯한 악기의 느낌은 뭔가 아쉬운느낌을 주더라구요.
왜 사람들이 좋은소스를 찾는지 대충은 알거같긴합니다.

저렴한 헤드폰인데도 그런느낌이 나긴합니다.
소스를 정말 잘 들려주는 느낌입니다.
집에서 들을땐 정말 좋은 셋팅인거 같더라구요. 뭐 EQ를 조절해서 개인에 맞게 들으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좋은소스와 좋은헤드폰이면 정말 좋은 소리를 들려줄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좋은 MP3용 핸드폰

저는 음악을 들을때 기본 음악어플을 이용했는데 이거에 대해서도 조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근데 뭐 특별한건 뭐 없구요. 그냥 아이폰기본어플이랑 안드랑 잘 섞은느낌이더라구요.
평소 아이폰을 사용했는데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저렴한가격에 음질좋은 장난감을 구한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인거 같더라구요.
배터리랑 3.5파이잭만 교체해서 계속사용할듯 합니다.
수동조절이 되는 카메라는 덤인거 같습니다.
그럼.

2019-04-08

초보가 사용해본 이카와 홈 로스터(IKAWA home roaster)

뭐.. 이 로스터기를 알면 커피를 왠만큼 아시는분이라고 생각해서 이 글을 남겨볼까 말까하다가 저같은 초보에게 도움이 조금 될까 싶어서 남겨봅니다.
전부다 주관적인 느낌이며 솔직히 글에 별 영양가는 없습니다.

약 1년 전쯤에 지인이 구매한것을 보고 뽐뿌가 몰려왔던 이카와 홈 로스터입니다.
저는 얼마전까지 J3 J300 홈로스터기를 잘 사용하다가.
지인이 갑자기 판다고해서 저렴하게 얻어온 로스터기 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로스터기도 결과물이나 그런건 큰 불만이 없었는데 로스팅시 로스터기 주위에 체프가 상당히 많이 날려서 뒷정리가 힘들어지는 문제와 로스팅 종료후에 커피배출을 해주지 않으면 다 타버려서 원두를 버리는 일이 종종있었습니다.
근데 이카와는 그런문제가 없다고 해서 일단 얻어왔는데요.
사용을 안해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성능도 괜찮고 디자인도 상당히 이쁜편이라 고민도 별로 안했습니다.
한번에 50~60그람 정도밖에 볶아지지가 않아서 용량이 조금작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집에서는 하루에 한잔 많아야 두잔 손님이 오면 세네잔정도 추출하니깐. 용량이 약간 아쉽지만 크게 문제될거같지 않을거 같고 로스터가 연속배치도 잘된다해서 그냥 얻어왔습니다.

사진실력의 한계 실제로 보면 상당히 이쁨.
로스터기계의 애플이라고 불러줄정도로 디자인이 상당히 이쁩니다.
사진은 엉망이지만 실제로 보면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정도로 이쁩니다.
기능성 그런건 잘 모르겠구요.
열풍로스터기와 사이클론이 합쳐져있는구조이며 대충 뚜껑을 열어보면 구조가 참 간단하더라구요.
크게 고장날일은 없을거 같습니다만. 그건 많이 사용해봐야 알거같습니다.

외관은 메탈과 강화유리로 되어있습니다.
버튼과 led로 구성되어있으며 뒤쪽에는 블루투스로 연결할수 있게끔 창 같은게 되어있습니다.
사용중에는 손도 못댈만큼 뜨거워 지는데 부품은 잘 견딜까 생각이 들긴하네요.
그리고 손을대야할곳은 코르크재질같은걸로 되어있어서 작동후에 만져도 뜨겁거나 하지 않습니다.
근데 물세척을 할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주방이 더러워 죄송합니다

윗면에서 보면 저렇습니다.
왼쪽구멍은 배기, 가운데는 원두투입구입니다.
가운데 원두투입구에 꽉채워넣으면 약 50g정도 커피가 채워지더라구요.
윗판이 강화유리라 나중에 깨지거나 하지 않을까 걱정되긴하는데.
가격이 비싼만큼 뭐 신경 잘썻겠죠.
그래도 유리라서 로스팅과정을 볼수 있는데 전자동시스템이라. 처음에 신기해서 구경만하고 나중엔 안보게 되더라구요.
또한 윗 유리가 분리가 되서 깨끗하게 청소도 가능합니다.(최고의 장점같네요)

뚜껑 하나만이라도 줘라.!!

체프받이겸 원두받이로 사용가능한 유리컵입니다.
구매하면 2개줘요.
2중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로스팅후에는 꽤나 뜨거워져서 코르크손잡이를 잡고 사용할수 있습니다.
만듬새를 보니 가내수공업 공장에서 만든느낌이 물씬나네요. 근데 확실하진 않습니다.
좋은점은 코르크손잡이를 조심조심 벗겨내서 물세척을 할수있을거 같네요.(해봄)
식기세척기 사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쉬운점은 유리병 뚜껑을 안줍니다.


원두를 넣고 핸드폰과 연결해서 프로파일을 설정하고 기계의 버튼을 누르면 쿨링까지 전부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저는 커알못이라 그냥 기본제공되는 프로파일을 이용하거나 살짝 손봐서 사용하는데요.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
그냥 그래프 움직이는거만 봅니다.
기본 프로파일은 보통 10분이내에서 끝나게 설정 되어있습니다.
홈버전은 최대 12분이내에서만 작동되도록 되어있으며 포인트는 최대 6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온도도 246도 이상은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위에 빨간선은 미리설정해둔 온도 그래프이며 주황색은 현재 진행온도(?)입니다.
하단에 검정색은 팬속도입니다.
팬속도는 풍량풍압과 연관되므로 잘못설정하면 로스팅중에 원두가 배출되는(?) 그런일도 있을수 있다고 하니 저같은 초보는 기본설정을 사용하는게 좋을듯합니다.


로스팅이 진행되면 그냥 먼발치에서 구경만하면 됩니다.
저는 그냥 눌러놓고 제가 할일을 합니다.(뭘 해야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로스팅이 완료되면 핸드폰으로 알람(?)이 오는데 그때 유리병을 바꿔주고 버튼을 눌러주면 원두도 알아서 배출해주는데 참 신기하더라구요.
역시 기계가 똑똑하니깐 사람이 편해지네요.


로스팅 결과물입니다.
원두는 에티오피아 워카 디카페인 내추럴입니다.
똑같은 프로파일로 3번을 볶아봤는데 대충보기엔 다 똑같이 나오네요.
색도계같은게 있으면 재보고 할텐데 그런게 없고 편할라고 샀으니 그냥 냅뒀다가 먹어야 겠습니다.
뭐 맛은 잘 모르겠지만 맛있네요.(?)

몇번 사용해본 소감은
1. 체프가 사방팔방으로 튀지 않아서 뒷정리도 크게 필요하지 않은게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생두가 디카페인이라 체프가 거이 없어서 그런거일수도 있는데 다음에 일반생두로 해보면 어떨지 알수있을거 같습니다.
2. 그리고 작동소음 생각보다 좀 큽니다. 그래서 팝소리가 않들리는건지 프로파일상 팝이 안터지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뭐 맛만 좋으면됬지 큰 상관 있나 싶네요.;
3. 사용후 온 집안에 커피냄새가 가득해집니다. 그래도 돼지고기 구워먹는거 보다 냄새가 빨리 빠지니 크게 문제점은 없어보입니다.
4. 연기가 안보입니다. 왜그런진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5. 프로파일을 설정해서 원하는 맛으로 볶을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커알못이라 원하는 맛으로 볶을려면 상당히 많은 공부가 필요할거 같네요.
전에 사용하던 J3 로스터기는 배출온도만 조절하는 방식이었는데, 프로파일을 제조회사가 설정해줘서 한가지 맛으로만 나왔는데 이카와는 이것저것해봐서 조금더 향을 살리거나 단맛을 살리거나 할수있을거 같아서 좋을거 같습니다.
6. 50그람 로스팅은 뭔가 아쉬운 느낌이네요. 한번에 100그람 정도만 볶을수 있어도 참 좋았을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로스터기 크기가 훨 커졌을테고 연기도 많이 났을거 같네요. 하지만 똑같은 프로파일 그대로 볶아주니깐 크게 문제될거 같진 않습니다.
7. 영국감성제품이라 내구성이 어떨지 걱정이 됩니다.
8. 전에쓰던 밥솥같은 로스터기 보다 훨~ 이쁩니다.

솔직히 J3랑 비교하기도 미안할만큼의 품질과 성능(?)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기계에대해 더 자세한 내용은 검색하면 있습니다. 그걸 참고하셔요.
조금더 사용해보고 다음에 조금더 자세하게 글을 올려봐야겠습니다.
그럼.


2019-02-13

앱코 k511 리니어 기계식키보드 사용기

일전에 친구랑 같이 게임방을 간적이 있었습니다.
그때간 게임방은 몇년만에 처음갔는데 완전 신세계더라구요.
제가 한참게임방 다닐때랑은 완전 다른 세상이었던거 같습니다.

PC사용은 맥날처럼 자판기를 이용하여 사용하고 먹을것도 엄청 많더라구요.
뭐 이것저것 시켜먹어보고 싶었지만 밥을 먹고가서 딱히 먹고싶진 않더라구요.
분식집,편의점 저리가라할정도입니다.
컴퓨터도 좋겠다. 먹을거도 만들어서 가져다주는 그런 겜방;;
아마 돈이 많으면 집에서 게임안하고 거기서만 놀아도 잼날거 같습니다.
(참고로 저희집 주변엔 게임방이 없어요ㅠ)

게임을 하려고 앉았는데 키보드도 전부다 기계식이더라구요.
아마 제품명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카일 광축 클릭 키를 사용한 제품이더라구요.
그때 첨 눌러보고 정말 맘에들어서 나도 하나 사야지 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느낌은 키를 누르면 뭔가 누르는 감이 있고 소리도 딸깔딸깔 나고 불도 반짝반짝 들어와서 정말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플라스틱으로 된 키보드덮개가 있었던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서 기계식 키보드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입문용 제품으로 많이 사용하는 앱코 제품을 질렀습니다.
컴퓨터 책상이 작고 어차피 텐키는 잘 안쓰니 그냥 텐키리스로 질렀습니다.
생각보다 텐키리스제품은 많이 없더라구요.

앱코사의 K511 V1 제품이구요 스위치(?)는 아마 카일 광축 리니어 모델입니다.



솔직히 저려미 모델이고 인터넷에 정보가 엄청많아서 글을 적을까 말까 고민 했는데 그래도 혹시 정보가 필요하신분이 있나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려미 모델이라도 가격이6만원정도 하니 싼 가격은 아닌거 같습니다.)



별 의미는 없지만 구성품은 키보드 본체, 키보드덮개(플라스틱), 청소용솔, 키캡리무버,축리무버,설명서,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솔빼고는 아무것도 사용할거 같지않은 느낌이네요.
가정에서 사용하는거라 스티커도 사용할거 필요없을거 같습니다만 일단은 붙여봤습니다.ㅎ
키보드 선은 패브릭소재로 되어있습니다. 추후에 먼지뭍으면 청소하기가 힘들거 같습니다.



맨처음 눌렀을때 드는 생각은 키를 누르는 느낌은 일반 멤브레인보다는 좋습니다.
뭔가 부드럽고 걸리는거 없이 잘 들어간다고 해야되나요.
(근데 멤브레인과 무슨차이가 나는지는 설명을 잘 못하겠습니다)
저번에 겜방에서 사용한 키보드보다는(클릭) 구분되어 눌러지는 느낌이 없는편입니다.
그때보다는 조금 눌리는 압은 적은느낌이며 뭔가 걸리는거 없이 부드럽게 눌리는 느낌입니다. (뭔가 서걱서걱하면서 눌리는 느낌이네요)
클릭과, 리니어 모델은 뭔가 성향이 약간 다른거 같습니다.
(조금 찾아보니 클릭은청축, 리니어는 적축이랑 비슷하다는데 안써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엔 뭔가 이상했는데 쓰다가 적응이 되면 또 어떨진 모르겠네요.

그리고 키를 눌렀을때 나는 소리는 생각보다 큰거 같습니다.
뭐랄까 척척척척하는 소음이라고 해야되나? 유튜브에 검색하면 비교영상이 많으니 검색해보시면 자세히 알수 있으실거 같습니다.
그리고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다른 키와는 좀더 다른소리가 나는데.
뭐랄까? 텅텅거리는듯한 저음(?)이 울리는듯 그런 소리가 살짝 거슬리긴 하네요.
개인적으로 소음이 조금 적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조금 세게 누르면 확실히 기계식키보드 쓰는 느낌은 들긴합니다.
아마 소리로 들려오는 느낌이 조금더 크지 않을까 싶네요.

생각보다 오타가 많이나는데 아마 적응이 덜되서 그런거 같습니다.
뜬금없지만 사무실에서 쓰면 아마 핵인싸 될거같습니다;;;
부장님의 잔소리와 주변사람의 눈치는 덤이겠네요...
다음에는 클릭 모델을 사봐야겠습니다.

2018-12-09

릴미니에 히츠스틱 사용할수 있을까? 살펴본 후기

얼마전에 새롭게 출시된 KT&G사의 릴미니.

금연실패후 다시 쉽게 못끊을거 같아서 그냥 전담을 피우는게 낮겠지 싶어서 구매했다.

예전엔 아이코스2.4를 사용했었는데.

편법으로 물청소가 가능해서 항상 좋은컨디션으로 사용해서 맘에 들었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맛이없어지길래 딱 끊었었다.

맛도 그렇고 나름 괜찮았었던 기억이 있었다.

그러다가 금연에 실패후 편의점에서 본 작고 귀여운(?) 전담이 있길래 충동구매했다.

구매한건 2세대 릴미니 인데.. 1세대에 비해 여러가지 단점이 해결되고 되고 출시가 되었다고 들었다..

근데 나랑은 좀 안맞는 큰 문제가 있었는데...;;;

그건 바로.... 핏....

뭐랄까. 담배피면 뭔가 알맹이같은게 입안에 들어오는거 같기도하고.

뭔가 재를 태워서 흡입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다.

입이 엄청텁텁해지는건 물론이고 기침도 많이나는거 같다.

나랑 안맞는건가...;;;

그래서 인터넷에 조금 찾아보니 히츠도 쓸수있다고하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가열핀 길이가 달라서 못쓴다는 말도 있었다..

그래서 직접 비교해보고 사용해봄.


왼쪽이 핏이고 오른쪽이 히츠.

핏이 약간 크다. 뭐 큰차이는 없다.

히츠가 작아서 휴대성은 조금더 좋아보인다.


오른쪽이 핏인데 전체적인 길이는 핏이 약간더 길다.

중간에 둘러진 띠를 기준으로 윗부분이 필터부분인데 핏이 조금 더 길다.

사진으로 보면 밑에 담배잎, 빈공간사이는 얼추 비슷해 보인다. 다행이도 필터가 조금더 긴듯.


피츠를 릴 미니에 꼽아봤는데 꼽힌기계부분에서 약 2.5cm 정도.


그에반해 핏을 곱았을땐 약2.9cm 튀어나옴...

담배부분의 차이를 재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는데 실제 담배길이만큼 차이나는거 같다.


히츠를 사용해본후 뜯어봤다.

다행이도 가열봉이 담배잎뭉쳐있는을 둟고 필터같은데 닿거나 그러진 않은거 같다.


히츠와 릴 모두 사용후 뜯어봤는데 담배잎부분은 두개가 거이 똑같거나 비슷하다.

어떻게 보면 히츠가 조금더 높은거 같기도 하다.

버니어캘리퍼스 같은게 있으면 더 정확하게 측정할수 있어서 좋을텐데 아쉽게도 없으니.

대충 뜯어보고 하니깐 릴에서도 히츠사용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는거 같다.(맛은 천지차이)

물론 장기간 사용해봐야 문제점 파악을 할수있을거 같은데. 뭐 그건 그때가서..

제조사에서는 타사스틱을 사용하면 보증제외라던데 그건 뭐 그때 알아서 하지..


2018-11-10

테크니봄 모카마스터 컵원 사용기.

점점 드립이 귀찮아지고 어떻게 하면 조금더 편하게 커피를 마실까? 커피를 끊을까? 고민하던중

주변 지인이 추천해준 물건이다.

자동으로 커피를 드립해주는(?) 물건인데 생각보다 휼륭한 맛을 내주고 간편한제품.

그냥 고퀄의 커피메이커라고 생각하면 될거같다.

이 제품에는 보일러가 들어있어서 물온도를 정확히 맞춰서 추출을 해줘 좋은 품질의 커피를 추출해준다고 들었다.

쉽게말해 약간의 수고로 고퀄의 커피를 편하고 간편하게 즐길수 있는 제품.

내가 알기로는 모카마스터는 크게 2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10잔 용량의 제품 하나는 1잔 분량의 컵원 제품으로 알고있다.

내가 구매한 제품은 컵원으로  혼자 사용거나, 아쉽지만 두명에서 나눠먹기 좋은 용량이다.



모카마스터 컵원 녹색이다. 

일반적인 디자인의 커피메이커라고 말하기 보다는 드립세트(?)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며 색상도 다양해 고르는데 고생좀 했다.

저 작은 기계에 드립포트 드립퍼 스탠드 보일러 기타 안정장치 모두를 담고 있다.

드립서버는 그냥 일반적인 컵을 이용해서 혼자 사용하기 정말 좋다.
(사실 이거사면 전용컵도 2개 준다. 하지만 잘 안씀)

그래서 이름이 컵원 인거 같다.


위에서 보면 물 붓는곳과 드립퍼가 있다. 아마 일반 커피메이커와 가장 다른점이 드립퍼가 아닐까 싶다. 

다른 사용기들을 보면 다른종류의 드리퍼도 사용하는데 사용을 안해봐서 어떨지는 잘 모르겠다. 입맛대로 다른걸 사용할수 있는건 큰 장점인거 같다.

물붓는 곳을 보면 알겠지만 여기에도 단점이 존재한다.



바로 물붓는곳에 보일러로 가기위해 뚤려있지는 곳중 한곳이 뚫려있지 않은 부분이 있다. 이곳은 웅덩이처럼 굴곡이 져서 물이 고이게 된다.

그로인해 물때가 끼거나 녹이 슬거나 하겠지...

아마 스텐레스라서 녹이 슬진 않겠지만 그래도 뭐.... 혹시 모르니깐..

다음 버전이 나올땐 저 부분이 평평하게 만들어줬음 좋겠다. 편하게 쓸려고 사는건데 매번 닦을순 없으니...

필터는 네덜란드산이며 품질은 상당히 좋다.

커피를 적당히 갈아서 전용필터에 담아 드립퍼에 안착시켜주면 된다.

전용필터는 칼리타 102용이랑 호환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칼리타용 보다는 품질이 더 좋은걸로 알고있다. (종이 냄새가 거이 없는걸로 알고있다)

뭐... 전용이니깐 기계에 맞게 최적화 되어있으니 전용을 쓰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들긴함..



물도 적당히 부어주고 스위치를 눌러주면 알아서 작동한다.

물 넣는곳엔 그어진 선까지 적당량 넣으주면 된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물 표시된곳에서 조금씩 더 넣거나 덜 넣어도 상관은 없는거 같다..

많이 먹고 싶으면 물에서 조금 더 넣는것도 괜찮은 방법인듯하다.

여담으로 전원 스위치는 좀 신기하다..

그냥 일반적인 기계식 스위치인데 물통에 있는 물이 다 소진되어 드립이 종료되면 탁~ 소리와 함께 알아서 스위치가 꺼진다. 

다른일 하다가 소리듣고 와서 스위치 내리고 할것도 없이 그냥 마시면 된다.

그냥 전자식스위치를 사용할수도 있지만. 기계식 스위치가 훨씬 직관적이라 좀더 직관적으로 사용이 가능한부분인거 같다.

자동으로 off 되는 기계식 스위치는 정말 신의한수인거 같다.



물의 온도가 적당히 오르면 저렇게 추출이 시작된다. 그냥 다른일 하면서 기다리면 된다..

드립기계라고 해서 보통 빙글빙글 돌려주면서 드립을 할거 같지만..

그냥 적당한 선에서 물을 공급-정지-공급-정지 하면서 조절을 해준다.

물붓는 속도는 내가 따로 조절할수 없다. 그냥 기계가 지 알아서한다.

그래도 내가한 드립보다 추출을 잘해주는거 같다..


시간의 변화에 따른 추출과 물조절을 보는것도 나쁘지 않는거 같다.

처음 몇번은 신기해서 종종보지만 나중엔 그냥 뚜껑덮어놓고 기다린다..

물론 스위치떨어지는 소리가나면 달려가서 먹으면 된다.


추출이 완료되면 그냥 맛있게 먹으면 된다..

추출이 완료되면(?) 물통에 물이 다 떨어지면(?) 스위치가 자동으로 떨어지게 되있는데.

그때 가보면 드립퍼에서는 아직 물이 추출되고 있는 현상을 볼수 있다.

만약 그렇게 되면 드립퍼에서 물이 다 떨어질때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추출완료로 생각하고 컵을 빼야하는지는 개인의 선택이다..

여러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맛에는 큰 영향을 안주는거 같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가격은 좀 나가지만 정말 편하고 맛도 괜찮게 내주는 기계인거 같다.
(맛은 원두의 맛이 중요함)
내가 직접 조절할수 있는건 몇개 없지만(물량,커피량,커피분쇠도 정도)
원래 편하게 쓸려고 나온거니 불만은 없다.
그리고 항상 맛도 일정하게 나오니 더욱 만족스럽기도 하다.

요즘은 캡슐커피기계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것도 나쁘지 않다. 
캡슐커피보다는 편의성이 조금 떨어지지만 맛은 조금만 차이가 나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잘샀다고 생각되는 물건중 하나.

그리고 주변에 많이 추천해주는 물건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작동영상. 1분정도로 줄였으니 궁금하시면 한번 보셔도 될듯.


그리고 물줄기 떨어지는 영상.

2024년 12월 계엄관련 기록

  본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기타의도는 없음 잘못된 내용은 댓글부탁 <계엄 핵심명단> 윤석열 국방부장관 김용현 방첩사령관 여인형 행안부장관 이상민 법무부장관 박성재 국무총리 한덕수(친위쿠테타 회의 주재) <계엄 실무> 경찰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