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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개인적으로 부산에서 추천하는 음식점과 카페.(무한수정중)

그냥 개인적으로 가본 식당이나 카페중에 추천하는 목록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전부다 가 본곳이며 조금씩 천천히 꾸준히 올릴예정입니다.

일단 상호명과 대략적인 위치, 그리고 포스팅을 하면 링크도 걸어둘 예정입니다.
딱히 특별히 적진 않구요.
그냥 간단하게 기재만 할예정입니다.

여기 올리는기준은. 조금 떨어져있어도 시간나면 그냥 한번 들러서 먹고올 정도입니다.
개인 입맛에따라 별로일수도 있으니 드셔보시고 저한테 맛없다고 하지마세요.
그리고 매일매일 맛의편차가 약간씩있는곳도 있습니다.

혹시 없어지는곳도 있을수 있습니다.
내맘대로 작성이라 뭐가 좀 안맞을수도 있습니다.

• 음식점.
1. 옛말칼국수 - 동래구 중앙대로 1335번길17-2

2. 돈가스돈짱 - 동래구 충렬대로 137번길21

3. 금강만두 - 동래구 사직북로5번길11

4. 국제밀면 - 연제구 중앙대로1235번길23-6

5. 판다짬뽕 - 서동미로시장 금정구 서동시장뒷길36

6. 호연만두 - 동구 초량로13번길8

7. 송원감자탕 - 동구 초량로3-1

8. 기장손칼국수 - 부산진구 서면로56

9. 신발원 - 동구  대영로243번길62

10. 하나돈가스 -동래구 금강로67



• 카페,디저트,주점
1. 앤츠케이크 - 동래구 중앙대로1335번길27
   당근,초코케익 

2. 백팥집 - 동래구 중앙대로1367번길22-8
   팥빙수,팥죽맛있다. 직접만드는집.

3. 인앤빈커피로스터스 - 부산진구 전포대로300번길22

4. 민락커, 수영구(없어짐)

5. 쿠드커피 - 수영구 구락로43번길16 

6. 모노스코프 - 연제구 명륜로2번길27

7. 쇼콜라퐁쉐 - 중구 동광동 신한은행앞?

8. 낫띵 스페셜 - 수영구 한서병원 윗쪽에?

9. 플러머8 - 수영구 광안해변로255번길19
   세계병맥주집. 다양하고 맛난 맥주 마셔볼수있으며 안주도 괜찮다.

10. 레이지모먼트커피스탠드 - 동래구 온천천로285번길19, 2층

11.


2019-03-24

동래 칼국수 맛집? 옛맛 칼국수

동래 내산초등학교 인근에 있는 칼국수집.
나름 동네에서 장사도 잘되고 맛집이라고 소리소문도 나 있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나름 간간히 가서 먹곤 했는데 오늘 글을 하나 남겨봅니다.

옛말 칼국수. 시간대가 안맞으면 줄서야할수도 있습니다.

이곳에 메뉴는 칼국수 비빔칼국수 김밥이 전부 입니다.
곱빼기도 있구요. 곱빼기가격은 천원더 비쌉니다.
개인적으로 비빔국수류는 딱히 선호하지 않으며 항상 물국수종류만 먹어서 비빔국수는 어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기본 반찬은 단무지와 깍뚜기 입니다.
단무지는 그냥 단무지 입니다. 단무지에 초맛이 살짝 받쳐서 개인적으론 많이 안먹어 지더라구요.
깍뚜기는 칼국수에 특화된 깍뚜기맛입니다.
부산의 시장통에서 나름 맛있다는 칼국수집에서 주는 깍뚜기랑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래도 칼국수의 맛과 잘 어울리게 잘 담은 깍두기 같습니다.
(솔직히 사서쓰는건지 직점담그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칼국수는 밸런스가 좋은거 같습니다.
베이스 육수는 솔직히 뭔지 잘 모르겠네요.
육수에 면의 밀가루 맛이 잘 조화되어 약간은 걸죽하면서 약간시원한 맛입니다.
허나 특별한 맛이 없어서 딱히 뭐라 표현을 못하겠네요.
그렇다고해서 맛없는거도 아니구요.
그냥 칼국수맛! 이 가장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고명으론 파, 김, 깨가 올라갑니다.
그리고 후추도 살짝 뿌려주는데 제대로 안섞으면 후추향이 살짝 올라옵니다.
후추향을 좋아하시는분은 문제가 안되겠지만 저는 딱히 선호하지 않기때문에 잘 저어먹고 개인적으론 후추를 반만 넣어줬음 좋겠더라구요. 그리고 파좀 많이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잘 섞어서 먹고 또 먹으면 후추가 들어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다대기는 넣어서 나오는것이라 아니라 따로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다대기는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다대기를 넣어먹지는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한번 넣어먹어봐야겠네요.



김밥입니다. 김밥은 2000원이구요.
간단한 김밥속을 잘 감싸고있는 김위에 챔기를을 살짝 잘 바른 스타일입니다.
흔히 시장통김밥 딱 그런 스타일 입니다.
우엉도 들어있어서 그런지 약간은 짭쪼롬한맛이 칼국수와 잘 어울립니다...만 솔직히 깍뚜기랑 가장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가끔씩 여기서 먹는데.
아주 시원한맛으로 먹는 바지락칼국수도, 여러가지 고급재료로 맛을 낸 고급칼국수도 아닌
배고프면 시장통에 들러서 먹던 칼국수 그런 느낌입니다.
아주 간단한 재료로 배고픔을 달랠수 있던 그런 가장 서민적인 음식의 맛이 아닐까 싶네요.
배고플때 저렴하게 먹고 나올수있는 그런 맛의 집입니다.

2018-12-17

동래 돈가스 맛집 돈가스 톤짱.

집근처에 지나다닐때마다 간간이 보이던 허름한 동네 돈가스집이 있었습니다.

크게 눈에 띄지도 않았고 간판도 색이 바랬지만 지나갈때마다 불이켜져 있길래 한번가봤습니다.

처음 가봤을때 먹어본느낌은 아주 맛이 있었읍니다.

아는 지인들이랑 가봐도 지인들도 다들 맛있다고 했었던 맛이었구요.

글을 올려봐야지 하면서도 이제나마 올리네요.



번화가도 아니고 그냥 주택가에 위치한 평범한 동네 가게입니다.

돈까스 톤짱이라고 써논걸보니 대충 돈가스집이라는 걸 알수 있을거 같습니다.

색바랜 간판이 나름 오래됬다는걸 유추해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동네로 이사온지 2년쯤 됬는데 최소한 2년은 넘었다는건 확실한거 같네요.

가게앞에 자전거. 입간판이 보입니다.

들리는 소문엔 일분분남편이 요리하신다고 들었는데. 뭔가 일본 느낌도 나는 자전거네요.

화려하진 않지만 일본느낌 나는 그런느낌입니다.



가격은 적당한편입니다. 어떻게 보면 저렴한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메인메뉴는 5개정도 입니다.

사이드는 3개정도 되네요. 음료 소주 맥주 다 있어요.

사이드 메뉴는 크기가 작은거라서 적당히 잘 주문하면 한번에 거이 대부분 모든걸 먹어볼수 있습니다만. 양이 은근 많더라구요.



제가 주문한 돈가스와 고로케 입니다.

밥, 사라다, 김치, 장국(?)인데이 기본차림입니다.

보기엔 허접해보여도 은근 꽤 맛있습니다.

기름도 자주 바꾸는거 같고, 김치는 시원한맛(아마 사서쓰시는듯싶네요),

기본에 아주 충실합니다.

특히 국이 인상적인데. 분식집에서 주는 간장국? 육수? 그런건데.

분식집에서 주는거랑 차원이 다른 맛입니다. 정말 깊고 시원한 그런맛.

밥에는 찰기가 살짝 부족한 느낌입니다만. 김치랑 먹으면 괜찮습니다.

그래도 흩날리지 않습니다.


돈가스 튀김면은 대충이렇읍니다.

어느 부위를 쓰는진 모르겠지만, 상당히 부드럽고 튀김옷은 바삭하고 그렇습니다.

고기랑 튀김이랑 분리되는 사고도 잘 없습니다.

근데 고기 밑간이 살짝은 부족한 느낌이라 소스는 꼭 찍어드시길 바랍니다.

대신에 튀긴 고기의 본연의 맛(?)을 느끼기엔 아주 좋습니다.

돈가스 소스도 좋지만 후라이드치킨먹을때 주는 소금을 찍어먹어도 아주 맛있을거 같습니다.

또한 같이 주는 와사비? 겨자? 같이 곁들여 소스랑 먹으면 아주 맛납니다. 

근데 살짝 기름져서 조금은 느끼하게 느껴지시는분들도 있으실겁니다..

그럴땐 김치를...

말로하는거 보다 직접 드셔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갈때마다 맛의 편차는 약간 있지만 신경쓰일만큼은 아닙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온천장 돈가스 맛집인 "하나돈가스" 보다 여기가 조금 더 낮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개인적으로 맛의 차이, 가격입니다.

맛은 개인 호불호가 갈리니 따로 설명은 안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가격은 여기가 훨 저렴합니다.

허나 메뉴는 하나돈가스가 많으니 하나돈가스가 더 좋을수도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이집은 돈가스 좋아하시는 분들께추천드립니다. 돈가스 안좋아해도 맛있게 잘 먹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이런 개인 가게가 더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2024년 12월 계엄관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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