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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

릴미니에 히츠스틱 사용할수 있을까? 살펴본 후기

얼마전에 새롭게 출시된 KT&G사의 릴미니.

금연실패후 다시 쉽게 못끊을거 같아서 그냥 전담을 피우는게 낮겠지 싶어서 구매했다.

예전엔 아이코스2.4를 사용했었는데.

편법으로 물청소가 가능해서 항상 좋은컨디션으로 사용해서 맘에 들었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맛이없어지길래 딱 끊었었다.

맛도 그렇고 나름 괜찮았었던 기억이 있었다.

그러다가 금연에 실패후 편의점에서 본 작고 귀여운(?) 전담이 있길래 충동구매했다.

구매한건 2세대 릴미니 인데.. 1세대에 비해 여러가지 단점이 해결되고 되고 출시가 되었다고 들었다..

근데 나랑은 좀 안맞는 큰 문제가 있었는데...;;;

그건 바로.... 핏....

뭐랄까. 담배피면 뭔가 알맹이같은게 입안에 들어오는거 같기도하고.

뭔가 재를 태워서 흡입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다.

입이 엄청텁텁해지는건 물론이고 기침도 많이나는거 같다.

나랑 안맞는건가...;;;

그래서 인터넷에 조금 찾아보니 히츠도 쓸수있다고하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가열핀 길이가 달라서 못쓴다는 말도 있었다..

그래서 직접 비교해보고 사용해봄.


왼쪽이 핏이고 오른쪽이 히츠.

핏이 약간 크다. 뭐 큰차이는 없다.

히츠가 작아서 휴대성은 조금더 좋아보인다.


오른쪽이 핏인데 전체적인 길이는 핏이 약간더 길다.

중간에 둘러진 띠를 기준으로 윗부분이 필터부분인데 핏이 조금 더 길다.

사진으로 보면 밑에 담배잎, 빈공간사이는 얼추 비슷해 보인다. 다행이도 필터가 조금더 긴듯.


피츠를 릴 미니에 꼽아봤는데 꼽힌기계부분에서 약 2.5cm 정도.


그에반해 핏을 곱았을땐 약2.9cm 튀어나옴...

담배부분의 차이를 재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는데 실제 담배길이만큼 차이나는거 같다.


히츠를 사용해본후 뜯어봤다.

다행이도 가열봉이 담배잎뭉쳐있는을 둟고 필터같은데 닿거나 그러진 않은거 같다.


히츠와 릴 모두 사용후 뜯어봤는데 담배잎부분은 두개가 거이 똑같거나 비슷하다.

어떻게 보면 히츠가 조금더 높은거 같기도 하다.

버니어캘리퍼스 같은게 있으면 더 정확하게 측정할수 있어서 좋을텐데 아쉽게도 없으니.

대충 뜯어보고 하니깐 릴에서도 히츠사용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는거 같다.(맛은 천지차이)

물론 장기간 사용해봐야 문제점 파악을 할수있을거 같은데. 뭐 그건 그때가서..

제조사에서는 타사스틱을 사용하면 보증제외라던데 그건 뭐 그때 알아서 하지..


2017-11-06

아이코스(IQOS) 2.4 플러스 후기

출시된지 좀 된 신박한 전자담배 아이코스.

일본에서 엄청난인기를 끌었던 전자담배계의 애플(?) 이라고 불리던거 같았다.

이거 출시된후에 생각이 나서 여담으로 적는거지만..

작년12월달에 혼자 일본놀러갔을때 카페에서 누가 신박하게 생긴 엄청 짧은 담배를 꺼내길래..

"세상에 저런담배도 있다니 역시 연초끈은 길고봐야됨" 이라고 생각과 동시에 

아이코스에 꼽아서 피는걸 본적이 있는데.. 그때 엄청 신기했었음..

뭐 그냥 아이코스 하니 그때 생각이나서..

뭐.. 일단 실패가 거이 없는 전담이라해서 사용해봄.

박스에 왜 새가 그려진지 모르겠음.

아이코스 박스..

사용한지 약 3개월정도(?)된거 같은데 막 구매하여 개봉하는 그런 느낌은 없다..

그냥 버릴까 고민중인 박스...

아마도 설명서, 충전기, 청소도구(솔,알콜면봉), 본체, 홀더 로 구성되어있었음.

쑥쑥해진 아이코스

아이코스를 사용하면 위에 사진처럼 거무틔틔하면서 쑥쑥해진다.

내가 기름만지고 그런일을해서 쑥쑥해지는 속도가 좀더 빨라지는거 같다..

보통 친구들은 물티슈로 닦으니 깨끗해진다고는 하는데..

난 오염도가 높은건지 그냥 물티슈로는 좀 안되고.

매직블럭을 이용해서 닦으면 새거처럼 닦인다.

(너무 당연한건가?)

매직블록을 이용하여 닦으면 새거처럼 닦이긴 하지만.

아이코스 기계에 묻어있는 세월도 같이 닦아낼수는 없는듯하다..



뭐 대충 쓱쓱 닦아내면 아주 당연하게도 상당히 깨긋해진다..

저렇게 열어놓고 보니깐 뭔가 라이터같은 느낌이 든다...

그냥 전자 기기.



전면에는 각종 버튼과 led가 위치해있는데..

뚜따버튼(?), 배터리 충전혹은 상태 led, 배터리잔량led, 블루투스 버튼. 전원버튼

저기서 가장많이 쓰는건 뚜따버튼

뚜껑을 열고 닫으면서 드는 생각이 있는데...

만들긴 이쁘게 만들었는데 작동감은 그냥 싸구려 장난감같고..

마감도 나쁘진 않지만 뭔가 엄청 대충한 느낌이다...

솔직히 10만원 정도하는 기계라고 하기엔 뭔가 허접한느낌이다..

근데 3개월 정도 사용하고난뒤엔. 첨에 그 느낌 그대로(?)이다..

뭐 어디가 헐거워 지거나 고장이나거나 그러진 않을거 같다.. 

그냥 드는생각은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게 만들었네(?) 정도.

비싼 알콜묻힌 전용 면봉
아이코스를 사용을하면 청소를 해주어야 하는데...

기존에 전자담배보다는 훨씬 편한 구조이며 실제로도 편하다.

홀더(?) 그 담배꼽는부분만 해주면 되니깐...

2피스로 나뉘어 지는데 한군데는 면봉으로 닦아도 되고..

그냥 뜨거운 물에 집어넣어서 씻어도 된다.

그리고 전자기기가 붙어있는부분은 사진에는 없지만 청소용솔로 문떼준뒤 알콜솜으로 닦아주면 된다..

그러면 깨끗해진걸 볼수있다..

여담이지만 난 둘다 뜨거운 물에 집어넣어서 면봉으로 잘 닦은후 사용을 했다...

그러면 청소용솔도 딱히 필요없고... 면봉이랑 휴지만 있으면되서.

그러면 맛도 첫맛(?) 그정도로 유지가 가능하고 한갑조금 넘게 피어도 딱히 청소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는 오염되지 않는거 같다.

그리고 꼽아서 피는건 히츠라고 하는거 같은데..

다들 알겠지만 일반2종 맨솔2종인거같다..

난 실버만 폇는데 쎈거좋아하시는분은 엠버 피시는듯..

맨솔은 그린 블루있는데.. 그린은 우리가 아는 맨솔향이고 블루는 약간 더 파란맛(?) 느낌이다..

근데 니코틴양은 4개다 똑같고 맛만다른느낌이다.. 아마 엠버는 조금더 있을지도 몰겠는데 피고난뒤 딱히 느낌은 똑같았던거 같았다.

히츠를 꼽고 가열을 시작하면 거기 온도와 시간엔 따라 연기와 니코틴이 결정되는거 같다.

같은 실버를 피면서도 니코틴이 부족한듯한 느낌이드는것이 있었고 과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 있었다.

뭐... 기분이나 몸 컨디션에 따라 다를수도 있으니..

오늘부터 다시 금연에 들어가는데 아이코스 글을 적다니.. ㅋ

이번엔 금연 성공하길.

2024년 12월 계엄관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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